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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굴드의 『점퍼 1 순간이동』, 『점퍼 2 그리핀 이야기』


제목: 점퍼 1 - 순간이동

작가: 스티븐 굴드

출판 브랜드: 까멜레옹((주)비룡소)

정가: 6800원

링크: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mallGb=KOR&ejkGb=KOR&clickOrder=LEA&barcode=9788949192000

간략 스토리: 불우한 가정 환경에서 자란 소년이 우연한 기회에 자신이 순간이동 능력자란 것을 깨닳고 자신의 불우한 환경을 버리고 세상으로 나와 자신의 능력으로 새로운 삶을 개척해 나가는 모험물이며 소년성장기인 소설.

개인적 감상: 상당히 재미있게 본 작품이다. 사실 요즘 통 장르소설을 접하고 살지 않아서 꽤 오랜 만에 읽어보는 장르소설이었기에 더 재미를 느꼇는지 모르겟지만 사실이 그렇다 치고라도 매우 잘 쓰려진 작품이었다. 이 소설이 처음 출판 된 것은 매우 오래 전인 1992년으로 작가의 데뷰작이다. 작가는 이 작품의 성공으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고 이 작품은 15년에 걸쳐서 1권의 후속작이라고 할 수 있는 『리플렉스』(2005)와 사이드스토리인 『점퍼 2 - 그리핀이야기』 그리고 곳 개봉할 영화로 까지 이어지게 된 것이다.

사실 처음엔 난 작가도 몰랐고 영화 원작 소설이라고해서 그저 그냥저냥한 환상소설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읽어보니 작품성과 오락성이란 두 마리의 토끼를 노치치 않은 상당한 수작이라고 할 수 있었다. 작가의 글솜씨도 뛰어나 커다란 힘을 얻게된 어린 소년의 심리묘사라든지 주면인물들의 감정표현 등을 상당히 매끄럽게 표현하고 있어서 이야기 전개가 지루하지 않은 것이 작가가 상당히 뛰어난 스토리텔러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게다가 속도조절의 완급도 뛰어나서 달려줄땐 달려주고 긴장완하가 필요 할 땐 숨을 고르며 유머도 터트려 줄줄 아는 작가의 능력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따지고 보면 이 작품의 설정 그다지 특이 한 것은 아니다. 불우한 어린 소년이 커다란 힘을 얻게 되어 그 힘으로 인한 나와 외부와의 갈등, 갈등 해소가 주를 이루는 전형적인 모험소설이며 소년성장 소설이다. 사실 따지고 보면 이런 식의 설정과 스토리는 우리나라 장르소설들만 보아도 적지 않게 아니 많이 발견 할 수 있다. 그런데 그것들과 점퍼와 다른 점은? 역시 책을 읽으면서도 느꼇지만 작가의 역량차이가 아닌가 생각해보고 우리나라 판타지출판계의 메인시스템인 인터넷 연재시스템 탔이 아닌가도 한다. 연재라는 것을 하다보면 작가들이 각각 당일 연재분의 장면을 중요시 하다가 전체적인 흐름이 사라지는 경우가 다분하기 때문이다. 나무만 보이고 숲은 않보이는 그런 사태가 종종.. 아니 대부분의 인터넷연제작가들에게 나타나고있다고 상각한다. 이 것은 소위 말하는 1세대 작다들에게도 종종 나타나는 일로서 재능있고 실력있는 작가들조차 그런 불합리한 시스템때문에 제실력을 발휘 못 하는 것을 보다보면 안타까운 마음 마저 들기도한다.

하여튼 이 이야기는 여기서 할 이야기가 아니니 이쯤해서 각설하고 이야기를 마무리 짓자면 이 작품은 상당히 재미있다. 그저 재미만 있는것이 아니라 작가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점도 상당히 녹아있어서 은근히 생각을 해 보게끔하는 작품이다. 앞에서도말했지만 이 작품은 재미라는 오락성과 메시지 전달이라는 작품성을 겸비한 상당한 수작이라고 생각한다.


제목: 점퍼 2 - 그리핀 이야기

작가: 스티븐 굴드

출판 브랜드: 까멜레옹((주)비룡소)

정가: 6800원

링크: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mallGb=KOR&ejkGb=KOR&linkClass=&barcode=9788949192017&clickOrder=JAH

간략 스토리: 전작의 스핀오프이며 영화『점프』의 백스토리성이 짙은 작품이다. 영구에 살던 그리핀은 네살때 처음 점프를 했는데 그로인하여 가족들과 고행을 떠났고 또 한번의 실수로인하여 가족을 잃게 된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정체모를 집단과 목숨을 걸고서 쫓고 쫓기는 사투를 벌이게 된다.

개인적 감상기: 이 작품도 재미있게 보았지만 전작만한 재미는 없었다. 그도 그럴 것이 이 작품은 전작의 영화화 때문에 만들어진 작품이기 때문이다. 전작이 영화화 되면서 영화적 재미를 위하여 설정이 바뀌고 그 바뀐 설정을 설명할 필요가 있어서 영화의 새로운 주인공인 그리핀이란 인물의 이야기를 스핀오프화해서 작품을 만든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전작에 비하면 스토리텔링에 치중하였고 독자에게 주인공의 이야기를 더욱 잘 전달하고 친근해 자게하기 위하여 일인칭 시점을 사용하였다. 일종의 '외전' 형식의 글이라고 이해하면 된다고 본다.

 이 글의 중요한 점은 바로 영화의 배경을 설명하기 위허여 쓰여졌다는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이 작품은 이 것만 보아서는 이야기가 끝나지는 않는다. 이 작품의 마무리는 곳 개봉할 영화 『점퍼』에서 지어질 것이다. 아니면 계획이 있다면 그 뒤 후속작에서 지어질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이작품의 가치를 지금 이렇다고 해서는 좀 이르지 않나 한다. 실지로 모든소설의 핵심인 '주인공과 외부와의 갈등'이 확실하게 마무리 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 작품이 영화로 나올 것이라는 것을 모르는 독자들은 이 책을 읽고 상당히 당혹 스러울 것이며 뒷이야기를 마무리 지을 후속작을 기대할 것이다. 그리고 영화화 되는 것을 알게 되면 영화를 보러 가겠지? 아.. 이게 마케팅이다. 물론 본인도 영화를 볼까 한다. 상당히 기대가 되기도 하지만 만약 그닥 재미가 없더래도 상관은 아을련다. 그 덕에 재미있는 작품 하나를 발견 했잖은가? 마지막으로 이 작가의 다른 작품들도 번역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있다. 특히 1편의 후속작인 『리플렉스』가 나왔으면 하는데 영화가 잘 되면 조만간 나오지 않을까 한다.



























PS) 1권 읽으면서 가장 최고라고 생각했던 장면 하나


(스토리 진행과는 상관 없지만 가장 웃겼던 유머 코드이고 미리 안다면 조금 재미가 반감 될 수 도 있기에 이렇게 합니다. 긁으세요.)







데이비드가 한참 납치 테러범들을 방법할 때 데이빗의 위치와 시간대가 무언가
모순이 있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안보국 요원인 콕스가 데이비드가 외국의 요원이
아닌가 하고 의심하여 그를 체포하기 위허여 함정에 빠트려 포위하였는데 그의 능력을
모르는 콕스 및 요원들 앞에서 유유희 점프를하면서 던진 한마디.......











"우린 당신네 행성에 전혀 해를 기칠 의도가 없습니다."











아뇌 진짜..... 이 작면 읽다가 웃겨 죽을 뻔 햇다는....
by 라헬군 | 2008/02/06 17:38 | 글을 읽고 난 후에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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