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모토 하지메 - 가난뱅이의 역습 책. 책! 책?

유쾌하기 짝이 없다. 그러면서도 시대적 성찰또한 가볍지 않아 진중한 맛도 있다. 책의
첫장을 넘기고 마지막 장을 닫을 때 까지 참 많이 유쾌해 지고 많이 생각을 해 보았다. 그
리고 내각 판단한 이 책이 말하자는것은 고리하고 부조리한 욕심쟁이들에게 유쾌통쾌상
쾌하게 한방 먹여 주자 우린 가난뱅이다 하지만 노예가 아니다.

곰곰히 생각해 보면 해도 일본이라는 나라는 한상 우리보다 한발짝 앞선것 같다. 문화든
사회든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우리보다 한발짝 앞서고 먼저 격는다는 느낌이다. 더도
덜도 말고 딱 한발짝 말이다.

우리와는 지리적으로던 사회적으로던 많은 갭이 있어보이는 유럽선진국이나 미국과는
달리 일본은 21세기 사회문화와 현실문제에있어서 우리가 대처해야할 자세를 대략적이
나마 먼져 격고 결과를 보여주고있는 것 같다.

그렇게 보면 현재 대한민국 사회에서 극단에 치닫고있는 양극화라든지 젊은 저소득층의
소외문제와 같은 우리현실에 있어서 우리가 가져야할 자세라든가 목적의식 행동방침들
은 이웃나라 일본을 자세히 보면 그 해결 힌트를 알수있지 않을까 한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우리가 가져야한 여러가지 자세중에 하나의 길을 보여 준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일본과 우리는 쳐해 있는 상황이 다를 수있다. 경제규모도 다르고 정치현
실도 다르고 적지 않은 것들이 다를 수있다.

하지만 우리가 전의 시간을 보고 지금의 시간과 이후의 시간을 예측하듯이 이웃의 현실
을 보고 우리의 현실을 성찰 할 수있는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저자가 책에서 소개한 가
난뱅이 운동 또한 남의 나라 이야기니 해서는 않된다고 생각한다. 방법론 적인 행동이 다
를 수는 있어도 그들과 우리들이 가져야 할 목적의식이 다르다고 생각되지는 않다고 난
보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지금 우리가 그리고 세계가 처한 현실이 무었이고 그에 대한 가난뱅이
의 자세로 무었이 있을까 한번은 더 고민하고 생각을 하게 해준다. 88만원 새대의 저자
우석훈교수나 일본의 사회운동가 아마미아 가린이 말하듯이 우린 아직 위기감이 아직 없
는 것 같다. 아직도 자기가 가난뱅이란 성찰이 없는 것 같다. 하지만 우린 현실을 직시 해
야 한다. 한달에 88만원 을 벌던 300을 벌던 우린 가난뱅이이다.

우린 프롤레타리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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