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4일 강남에 가서 지른 책들 책. 책! 책?


어제 강남 가서 지른 책들 『용병』부터『한국 현대사 60년』까지는 교보문고에서 산 것이고
『싸르트르,보봐르 사랑의~』부터『비트겐슈타인~』까지는 아름다운 헌책방 강남점에서 산것들


설정샷 어제 아버지 생신때문에 먹다 남은 케이크하고 이번에 산 책하고 해서 설정샷
유하의 『바람부는 날이면~』하고 T.S엘리엇의『노련한 고양이에 관한~』둘 중에 무엇이 어울리나?

제일 먼처 읽기 시작한 책.

읽기 쉬운 책이라 벌서 요만큼 읽었다.

PS1)

예전에 교보문고 강남점에서 일을 했었기 때문에 난 주로 책을 살떄에는 거기를 가는데
보통 잡지와 신간, 그리고 평소 읽고 싶었던 책들은 새책을 사는편이고,
헌책방에서는 가서 보물찾기 하듯이 책을 고른다. 그러다 보니 일는 즐거움 보다는
책을 찾고 사고 모으는 즐거움이 헌책방에서는 더욱 큰듯 하다.
그러다 보니 주로 헌책방에서 하는 책들은 매우 오래된 책이 주...
이번에 산 싸르트르와 보봐르의 책도 읽기에
부담이 될 정도로 오래된 책.... 먼지냄새가 장난 아니다....

PS2)
내가 애용하는 헌책방은 아름다운 가계에서 운용하는 아름다운 헌책방인데
주로 신촌점과 강남점을 애용한다. 아름다운헌책방은 기증된 도서로 운영이 되기에
다른 헌책방 보다 가격이 더욱 저렴하다. 물론 기증으로 주로 운용 되다 보니
도서의 절대적인 수가 좀 부족한 경향도 없지 않아 있지만....
하여튼 그래도 내가 책을 구입하면 그 돈이 좋은 일에
쓰이기에 더욱 헌책방은 아름다운 헌책방을 애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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