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시부족의 문명화에대한 고민.... 잠시 생각해 보기

http://osen.mt.co.kr/news/view.html?mCode=B01&gid=G0912150127&page=1


오늘은 완지 이런 글만 쓰게 되네요......

방금 기사를 하나보았는데.... 방영될 인디오의 눈물이라는 다큐에 관한 기사입니다.

다른 것은 던져두고 기사내용중에 에런 것이 있더군요.


....연출을 맡은 김진만 PD는 “접촉부족은 생각보다 너무 많이 문명화돼 있어서 안타까웠
다. 돈을 알게되고 도시를 갈망하는 이들을 보면서 곧 부족이 사라지겠구나 생각했다. 조
에 부족이 수천년 동안 살아온 방식을 지켜보는 게 우리에게도 충격이었고 경이로운 경
험이었다”는 설명이다.....


여기서 고민이 거리가 하나 생겨 버렸습니다. 예전 부터 생각한 것이지만....

왜 원시부족들이 문명화 되면은 않될까요? 왜 원시부족이 문명에 흡수되어 사라지면은
않될가요? 물론 우리가 가서 너희는 월시한 문화를 가졌으니 문화를 버리고 우리의 문화
를 받아들여라 하고 강요하는 것은 잘못되었지요. 그것은 잘 못된 것이지만 그들이 스스
로 소위 말하는 문명을 받아들이고 흡수되는 것이 과연 잘못되고 안타까운 일일까요?

전 항상 말하지만 싸르뜨르빠에 맑스빠입니다. 당연히 역사관은 유룰사관이며 진보주의
자입니다. 가끔 제가 한국어의 순화라든지 순우리말 사용하기란 주제에 대하여 현오감
을 보이는 이유도 거기에 있습니다. 저는 뼈속까지 반민족주의자입니다. 민족이란 말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요.

하여튼 그러다 보니 가끔 스스로 진보주의자란 사람들이 나와서 제3세게의 경제적으로
뒷쳐지는 나라에 가서 아 이나라 국민들은 그래도 행복하구나 라는 말들을 할때마다 짜
증이 확납니다. 아니 저 사람들이 저렇게 작은 것에도 감사하고 웃는 것은 자신들이 얼만
큼이나 부당한 삶을 사고있으며 얼마나 지구적 평균에 못미치는 생활을 영휘하고있는지
몰라서 그런 것이지 정말 저들이 행복한 삶을 사는 것은 아니지요. 이건 뭐 S모 그룹의
큐티건희가 공장의 비정규직에게 그래도 당신은 자식에세 재산을 물려주느냐고 고생할
필요는 없으니 행복한 거다라고 말하는 것하고 뭐가 다릅니까? 누굴 놀리는 것도 아니
고.....

하여튼 각설하고 정말 풀지 못할 고민은 고민입니다. 세계 문화적 평등론으로 보아서는
저들의 문화도 우리문화와 다를 것 없는 똑같이 존중되어야할 중요한 인간문화라는 것
에 절대 공감하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진보주의적 사관에 따라 저들도 분명히 자신들의
삶을 선택할 권리가 있는데 과연 우리가 그들의 문화를 보호한다는 미명아래 그들과 우
리 사이의 선으 ㄹ그을 권한이 있는가? 하는 의문도 듭니다. 사실 말하자면 우리가 그들
을 보호한다는 말로 그들과 외부를 격리하는 것도 그들이 선택한 것이 아닌 소위 말하는
문명국가에서 지들끼리 결정하여 선택한 것 아닙니까?

이처럼 정의는 항상 충돌하기 마련인가 봅니다. 소위 말하는 선과 선의 대결이랄까요? 딱
부러지게 이것은 좋은 것 저것은 나쁜 것으로 나누어 진다면 참 간편하겟지만 세상을 그
렇게 간단하지만은 안은 것 같습니다. 아.. 하나 적어도 하나 잘사는 나라의 어느정도 주
워배운 것들이 어느 못사는 나라에 가서 그래도 너희는 상사 눈치볼 걱정은 않해도 좋겠
다라고 해대는 꼴은 정말 꼴불견이라는 것이지요.

가끔 세계행복지수니뭐니 발표되면서 못사는 나라들이 행복지수가높다라는 기사가 뜨는
데.... 웃음박에는 안나옵니다. 거기서 구정물마시며 난 행복하다고 자위하기 보다는 전
여기서 수도물 마시며 살기 힘들다고 불평하는 삶이 훨신 좋습니다요. 네..... 게네들은
이런 불평도 못해요. 그만큼 이 세상은 날때부터 불평등한 세상이라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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