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무혁 VS 라이조(홍길동의 후예들과 닌자 어쎄신을 보고..) 영화보기

우리나라 영화 홍길동의 후예와 '월드스타' B씨의 닌자 어쎄신을 보았습니다.

일주일에 거처 둘다 조조로 보았는데 닌자는 늦잠 자느냐고 앞에 10분 정도 빼먹었음.(그런데도 영화 보는데 지장 없었음...)

저 개인적으로는 홍길동이 더 재미있었...... 물론 닌자가 재미 없었던 것은 아니고요.

특히 그 일본의 야쿠자액션활극(특히 최양일 감독표 영화..)이 생각이 날 정도의 피부림 칼질은 정말 예술이었지만..

그거 말고는 남는 건 별로 없는 영화....

라이조의 어린 시절 훈련 받는 것이 반 복수 칼부림이 반..... 스토리가 없어....

하지만 그것만으로도 볼만한 영화는 영화였음 B시 보러 가서 B씨만 본 영화

홍길동은 그에 반해 스토리텔링도 살아있고 캐릭터들도 하나하나 살아 있어서

매우 만족하고 본 영화 특히 이시영의 그 빛나는 연기..... 끝내 주었어요.

이시영 없었으면 영화 재미 반은 줄었을 듯.......

아마 이영화 2부 나올 것 같은데... 나오면 또 봐주어야 할듯....

이 영화 개인적으로 한국형 액션히어로 캐릭터 만들기의 전초전으로 생각합니다.

전우치가 아마 그 다음 타자일 것이고요.

그런고로 전우치를 엄청 기다리고 있다는......

아 그리고 닌자 보면서 느낀 것인데. 헐리웃에서 홍콩식 액션이 만이 약화 된 듯 보이더군요.

이건 뭐 한국식 액션의 합에 일본 사무라이 액션을 가미한 듯한 액션들은

헐리웃이 홍콩 액션의 틀을 많이 벗어 던진 것 같이 보였어요.

지난 주 씨네21기사에서 한국액션스쿨에 대한 기사를 일고 호들갑 떤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영화보니 그냥 없는 말들은 아니더군요.

아.. 할리웃 블록버스터에서 한국 조폭영화의 향기가......

아 그리고... 천여년을 이어온 닌자들도 군대 앞에는 어쩔 수 없군요.....

뭔가 비애가.....고작 중대 하나 출동 한 것 같은데...

본진이 그냥 작살이 나는 군요.

그리고 닌자 녀석들은 무슨 표창들을 그리 많이들 가지고 다니나요?

여기저기 우박처럼 쏟아 지는 표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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