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스메 밴드 Rage의 역사에 남을 명반 『Lingua Mortis 』..... 樂 큰 Roll

이지만 아는 사람만 아는 명반중에 명반이지요...

간밤에 어느분께서 Helloween의 Power로 제 가슴에 불을 질러 놓으시는 바람에
밤을 새가면 유튭에서 멜스메 밴드들을 뒤적 거리며 방랑을 하게 되었드랐지요.
Helloween, Gamma Ray, Stratovarius, Angra, Avantasia 등등 예전에 듣던 밴드 동영상을
날이 새도록 틀어 재꼈드랬지요.

그러다가 지근 소개시켜 드릴 이 앨범의 곡들을 라이브 하는 동영상을 보고 과거 이 앨범을
처음 듣고난 엄청난 감동을 받았던 기억이 나서 결국 집 창고에 고이 쳐밖혀 있던 과거의
흔적인 메탈 CD들과 테이프들을 죄다 꺼내어 정리하게 되는 사태까지 벌어지게 되었네요.

제가 이 앨범을 듣고 너무 좋와서 테이프하고 CD 두장을 샀더랬지요. 컴터 CD플레이어에
넣고 CD음향을 즐기니 과거 생각이 소록소록 나는 군요.


하여튼 각설하고

이 앨범은 멜스메 밴드로 분류되지만 사실 정통 슬레쉬메탈로 상승세를 타던 Rage란 밴드가
96년도에 낸 앨범으로 앨범 전체사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이루어 제작이 된 앨범입니다.
사실 과거에도 적지 않은 락밴드가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시도했고 즐겻지만 그건 6~70년대
락밴드 이야기이고 지르고 부수고 달리는 슬레쉬 밴드가 오케협연으로 앨범을 만들다니
당시로서는 매우 생소한 이야기 였지요. Metallica가 오케협연한 『S&M』앨범이 99년도에
나왔는데 그때도 참신하단 소리를 들었는데 당시에는 참신한 정도가 아니라 정통팬들에게는
거부감 마져 들게 하는 이야기였습니다.

사실 앨범 완성도는 매우 높았고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 주었으나... 정통팬들의 미움을
사는 바람에 팬 사이트에서 전작과 이후작은 별점 네게와 네게 반을 받은 반면 이 앨범은
세개 반을 받는 사태가 벌어졌지요. 하지만 지금 팬들에게 이 앨범은 아마 레이지 앨범중
최고 아닐가 하는 생각을 가지게 하는 명작이지요.

이 앨범을 만들면서 레이지 맴버들에게 적지 않은 영감을 내려 주게 되었는지 이후 발매
되는 앨범들은 그 전 레이지가 만들었던 앨범들 과는 다른 차이를 보여주었지요.
그 영향이 너무 지나쳐 독이 된거가 아닌가 하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많은 변화였지요.
스스로들 우린 변한게 없다고 피비는 말했지만 다음작 앨범 표지만 봐도 변한 것을 알수있었지요.
한가운데 떡하니 그려진 바이올린이라니...... 하여튼 쓸데 없이 말이 길었네요. 이젠 앨범을 감상해 보지요.



In a Nameless Time



Alive But Dead



Sent by the Devil



그리고 요건 라이브 버전 Alive But Dead

감상 말하셨나요. 앨범 나온지 벌써 15년이 넘었는데 지금도 들으면 그때의 감동이 다시 느껴지네요. 세기에 남을 명반이지만 아는 사람만 아는 명반 『Lingua Mortis 』이었습니다.

PS 1) 이 짧은 글 쓰느냐고 한 시간이 나 걸리다니......

PS 2) 정리한 CD며 테이프 핸드폰으로 고이 사진 찍어 놓았는데 에니콜파일메신저가 말성......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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